엑스퍼넷, 검색솔루션 특허 취득
2008. 04. 15 테크놀로지 |
엑스퍼넷(www.expernet.co.kr)은 기업 통합검색 솔루션인 엑스퍼서치(eXperSearch)가 검색 품질 정확도 향상을 위한 문서 검색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를 받은 해당 기술명은 “색인 단어의 문서 내 위치 정보에 대한 관련성을 이용한 문서 검색방법”에 관한 내용으로서, 검색 질의어가 두 단어 이상으로 된 경우, 검색 대상 문서 내의 각 단어가 갖는 위치 정보를 이용해 일정 단어 거리 이내의 군집을 형성한 질의어에 대해 색인정보와의 매칭 관련성을 순위화해 검색결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김하늘의 데뷰작’을 검색할 경우 ‘김하늘’과 ‘데뷰작’ 등을 결과값을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신뢰성 있게 찾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원하는 문서 내의 검색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보여주게 돼 검색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재검색을 시도하는 검색 재현율을 최소화해 검색속도 향상과 검색엔진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즉, 대용량 DB, 문서, 파일, 웹콘텐츠 등 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정보뿐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 등 트래픽이 많이 요구되는 대규모 검색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검색 본연의 품질을 확고히 보장할 수 있다.
엑스퍼넷은 올 상반기에는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동영상 검색 서비스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미지의 경우 이미지명을 텍스트로 검색하지 않고 유사한 이미지를 찾아 낼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검색 관련해서는 현재 엔진 개발중이다.
엑스퍼넷 이종경 대표이사는 “그간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 등에 통합검색엔진을 구축해왔다. 금번 특허와 더불어 당사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멀티미디어의 검색 기술까지 확장시켜 명실상부한 차세대 검색엔진으로서 시장에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며 검색엔진의 사업에 기대를 드러냈다. 아울러 엑스퍼넷은 검색엔진 분야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멀티미디어 관련 검색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엑스퍼서치(eXperSearch)는 현재 iMBC, 삼성전자, KBS 등 다양한 콘텐츠의 검색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사이트에 통합검색 서비스를 구축, 운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