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LGT의 오주상사 영업2팀 CF, 1천만 네티즌이 봤다

  도안구 2008. 10. 15 뉴스와 분석 |

국내 CF에서 처음 도입한 CF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LG텔레콤의 ‘오주상사 영업2팀’이 1천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LG텔레콤은 최근 집계한 자료를 통해 전체 네티즌 3349만 6600명 중에서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를 본 네티즌은 1013만 250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주상사 홈페이지(http://oz.lgtelecom.com)를 통해서는 356만 4509명의 네티즌이 오주상사 영업2팀의 광고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lgtoz1

CF시트콤 오주상사 영업2팀는 개성파 배우 5명(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이 출연한다. 중심 스토리가 ‘해체 위기에 놓인 영업 2팀의 좌충우돌 성공기’다. 여기에 우리 일상의 회사 모습을 코믹하게 재연했다.

LG텔레콤 IMC팀 박준동 부장은 “OZ의 2분짜리 온라인 광고를 보면 CF시트콤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어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노골적으로 제품을 드러내기 보다는 일상적인 스토리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시트콤 형식으로 현재 ‘놈놈놈’, ‘계약시간 10분전’, ‘그날이 오면’, ‘호주의 수도’ 등 네 편의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광고가 방영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광고 포털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의 3개월간 인기 광고 랭킹인 ‘베스트CF 100’ 순위에 네 편 모두 올라있다.

현재까지 방영된 OZ의 CF시트콤 네 편 모두 각각의 소소한 재미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영화를 패러디 한 것으로 유명한 ‘놈놈놈’ 편에선 4명의 부하 직원 모두가 OZ를 통해 주식을 상황을 보는데 유독 이문식 대리만 장미희 부장에게 딱 걸린다. 이후 시말서를 쓰라는 부장의 불호령에 애교 대리 이문식은 “누나 삐졌어’를 써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와 톡톡 튀는 개성파 연기자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오주상사 영업2팀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트랙백 : http://bloter.net/archives/7303/trackback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