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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도 ‘오픈소셜’ 동참

  이희욱 2008. 10. 14 뉴스와 분석 |

opensocial

파란이 구글이 주도하는 SNS 플랫폼 ‘오픈소셜‘에 참여한다.

오픈소셜은 SNS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API다. 오픈소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똑같은 오픈소셜 기반 웹사이트나 서비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여러 서비스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용자도 자기 SNS 안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골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포털 가운데는 다음이 지난 10월9일 오픈소셜 플랫폼 도입을 먼저 발표한 바 있다.

파란은 올해 초부터 파란 내에 흩어져 있는 소셜 플랫폼들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플랫폼을 공개해 관심 있는 개발자나 기업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장려 프로그램을 만들고 서버와 호스팅 등도 지원하며, 벤처지원 프로그램 ‘Yes!‘와 연계해 유망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퍼블리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선재 파란 롱테일비즈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오픈소셜에 합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포털만 살찌우는 형태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여러 주체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 프로그램이나 벤처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발굴 등을 병행해 인터넷 생태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란은 구글 등 오픈소셜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함께 11월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대상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구글로부터 기술지원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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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파란도 ‘오픈소셜’ 동참”

  1. VoIP on WEB2.0

    파란(Paran)도 오픈소셜 참여..국내 웹도 개방이 대세?…

    몇 일전에 국내 포털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Daum)이 구글의 개방형 SNS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Social)에 참여한다고 선언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5위권 포털 사이트인 KTH의 파란(Paran)이 오픈소셜 참여를 선언했다. 미국 야후 본사의 경우 이미 구글의 오픈소셜에 참여하기로 한 상태인 걸 감안하면, 국내 5위권 포털 중에 3곳이 개방화 대열에 합류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지난해 11월 구글이 주도한 오픈소셜은 SNS(Soci…

  2. GOODgle.kr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4호 - 2008년 10월 3주…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4호 - 2008년 10월 3주 주요 블로깅 : 굿바이! 웹 2.0 : 2008년 들어 벤처 투자자 혹은 기업들의 투자 회수율 즉, 인수 합병 및 주식 상장 수가 2007년에 비해 급격한 감소함을 들어 웹2.0 거품의 붕괴를 우려하는 글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관련하여 주요 IT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구글은 호조, IBM도 호조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둔화, AMD 역시 적자폭이 줄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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