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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한국MS, 전방위 기술 협력 모색

  도안구 2008. 10. 08 뉴스와 분석 |

SK커뮤니케이션즈(www.skcomms.com )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고도화 진행과 미래 신기술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natems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와 SQL 서버 등 국내 최고의 윈도 플랫폼을 활용 고객이다. 특히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의 경우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경험들이 서로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컴즈는 또 올초 하나TV를 운영중이던 하나로미디어와 IPTV 관련 서비스 개발과 운영, 기술 교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솔루션들이 SK컴즈의 IPTV 인프라 운영에 적용될지도 관심사항이다.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양해각서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 위원회 구성을 통한 글로벌 차원의 선행기술을 연구 협력하고,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3-D, 미디어, 검색, 광고, IPTV, UCC 플랫폼 등의 최신 기술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모델 발굴 분야에서의 협력에 합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미디어 관련 서비스 플랫폼들의 기능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며, 본사 차원에서도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이번 SK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에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와 우수한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개발 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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