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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저가 11n 유무선공유기 시장 선점”

  도안구 2008. 10. 07 디지털라이프 |

무선랜(wifi)의 새로운 표준으로 급부상중인 802.11n 시장을 놓고 유무선 공유기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제조회사인 버팔로(www.buffalo.jp)가 ‘WHR-G300N’을 출시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노리고 있다.

802.11n은 기존 무선랜 주파수 대역인 2.4,5㎓에서 100∼600Mbps을 지원하는 무선랜 기술로서 기존 무선랜 기술(802.11b/g)이 최대 54Mbps급을 지원하는 것에 비교해 최소 2배(100Mbps)에서 최대 11(600Mbps)배에 달하는 초고속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버팔로의 해외사업담당을 맡고 있는 모리카즈 사노 이사는 “디자인과 설치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슬림형 ‘WHR-G300N’ 유무선 공유기는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면서 “버팔로는 이 제품을 앞세워 저가 11n 유무선 공유기 시장을 선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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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Mbps의 무선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버팔로의 네트워크 주력 모델 ‘에어 스테이션 엔피니티(Air Station Nfiniti) 시리즈의 저가 모델로 가격은 5만 8천원. 버팔로측은 이번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 제품은 CD 게이스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은 물론, 받침대용 스탠드를 벽걸이용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 설치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유무선공유기들이 외장형 안테나를 장착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안테나를 내장했다. 버팔로는 “그렇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2개의 안테나를 모두 사용해 가구나 벽 등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전파에 의한 간섭 현상을 줄여,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버팔로는 무선접속과 보안 설정 기능을 원터치 기능인 ‘AOSS’와 ‘WPS 보안기능’을 지원해 가정 내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과의 안전한 연동에도 신경을 썼다. ‘AOSS’ 키로 오토(auto)채널 기능과 자동 보안 설정이 지원된다.

보안 기능 부문에서도 ‘AOSS’키로 접속하는 기기에 대응하는 가장 높은 레벨의 암호화를 자동 설정하는 ‘멀티 보안’기능이 탑재돼 AES, TKIP, WEP의 3개의 보안 방식의 혼재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3개의 가상의 SSID 지원되며 각각 별도의 보안설정이 가능하다.

초소형 유무선 공유기 이외에도 버팔로는 이날 외장형 스토리지 드라이스테이션 시리즈, NAS 링크스테이션 시리즈, 실리콘 드라이브, 휴대용 DVD,SSD 드라이브 등을 선보였다. 가정 내 다양한 모바일 기가는 물론 동영상과 고화질의 사진 콘텐츠 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것.

NAS 스토리지 링크스테이션 쿼드의 경우 PHP와 MySQL도 가동할 수 있어 가정 내 별도 웹서버로서도 사용해도 된다. 이용자는 이 저장 장치에 동영상과 음원들을 저장해 놓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별도의 기기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해당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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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여기 : http://www.pandora.tv/my.eyeball/3331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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