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판도라TV서 무료로 본다
2008. 10. 01 뉴스와 분석 |
판도라TV가 KBS 2TV에서 방영중인 ‘바람의 나라’를 방송 직후 판도라TV 사이트를 통해 무료 방영한다. 이를 위해 판도라TV는 10월1일 브로드밴드미디어와 컨텐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
판도라TV는 10월1일부터 약 2년동안 판도라TV 내 ‘바람의 나라’ 특집 페이지를 통해 예고편과 내년 1월까지 방영 예정인 36부작 전편을 서비스하게 된다. 동영상은 일반화질(500K)과 HD 고화질(2M) 등 두 버전으로 나눠 제공된다. 브로드밴드미디어(옛 하나로미디어)는 ‘바람의 나라’ 비독점 온라인 서비스 판권을 소유한 업체다.
이용자들은 또 ‘바람의 나라’ 영상을 자기 채널로 자유롭게 퍼가거나, 2분 이내 영상물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편집할 수도 있다. 드라마 동영상을 소재로 다양한 동영상 UCC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김경익 판도라TV 대표는 “최근 영화 개봉작 정식 다운로드 서비스 오픈과 함께 이번 바람의 나라 컨텐트 공급 계약은 시장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불법 컨텐트를 근절하고 방송물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한편, 방송 컨텐트 유통에 대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도라TV는 지난 9월말 씨네로닷컴과 함께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