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 “신생 벤처기업 운영 돕겠다”
2008. 09. 24 Social IT, 뉴스와 분석 |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이 국내 신생 벤처 기업 지원에 나섰다.
썬은 한국의 신생 기업들에게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Sun Startups Essentials Program)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가격대에 썬의 최첨단 시스템과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파트너 호스팅 서비스, 무료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우리는 최근 신생 기업들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회사 설립, 제품 개발, 자금 확보와 고객 영입 등 여러 부문에서 운영난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썬은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을 한국에 제공해 능력 있는 신생 벤처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최고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들을 최적의 가격대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썬의 옵테론 서버, 인텔 기반 서버와 쿨스레드(CoolThreads) 기술이 적용된 썬 파이어 서버 등 다양한 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특별한 가격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메일을 통해 썬 본사 소속 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기술 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http://www.sun.com/startupessentials 를 참고하면 되며 국내 사항은 http://kr.sun.com/startupessentia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썬 스타트업 에센셜 프로그램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프로그램의 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승인해야 하며, 회사 존립의 입증이 가능하며 한국 내 기반을 둔 기업, 설립된 지 6년 미만, 자회사 포함 직원 수 최대 150명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