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한글날 로고, 누리꾼이 만든다
2008. 09. 18 뉴스와 분석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학회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말과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누리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우선 다음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로 알고 올바른 한글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음 사전·맞춤법 검색과 연결해 자주 쓰는 일상어 중 틀리기 쉬운 맞춤법, 카페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헷갈렸던 단어 등 실생활 속 잘못된 표현들을 쉽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누리꾼이 직접 다음 한글날 로고 디자인에 참여하는 ‘내가 직접 만드는 한글날 기념 다음 로고 꾸미기’ 이벤트도 10월3일까지 진행한다. 응모된 로고 디자인 중 한글날의 취지를 잘 살리고 다음과 가장 조화를 잘 이루는 디자인을 선정해, 한글날 하루동안 다음 초기화면에 적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맥북 노트북(1명), 영화예매권(1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다음 tv팟과 연계해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쓰기 사용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도 실시한다. 응모 희망자는 한글 사랑을 주제로 한 UCC 동영상과 표어를 캠페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10월5일까지 응모작 중 국어학 관련 전문가와 동영상 및 예술 관련 전문가 집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작품은 한글학회에서 진행하는 562돌 한글날 기념 행사장에 전시·방영된다. 으뜸기림(1명), 버금기림(2명)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원과 100만원 등이 전달되는 등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여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윤정하 다음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상에서 글을 쓰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누리꾼들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좀 더 편리한 웹 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바른말 알리기 운동과 누리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한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온라인상에서 올바른 언어문화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8-09-19 at 1:18 오후
한글날 로고를 누리꾼과 같이 만드는 일은 작지만 아주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한글날이 국경일이지만 휴일이 아니어서 의미를 잊어 버리고 지나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것이 뜻 깊고 결과물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여자가 많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