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개 구청, IP텔레포니와 UC 도입
2008. 09. 16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지난 8월 천안시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등 2개구는 신규 개청에 따라 IP 텔레포니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을 구축, 완료했다. 관련 장비는 어바이어(avaya)가 제공했고, 구축은 파트너인 아리시스(www.arisys.co.kr)이 담당했다.
천안시는 95년도 천안시와 천안군 통합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2004년말 인구 50만을 넘어 양적, 질적으로 눈부시게 성장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등 2개구 분구에 대한 승인을 얻어서 동남구와 서북구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신규 건물을 구축할 때 구리선 중심의 PSTN 교환기 대신 이더넷 망 기반의 IP텔레포니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천안시는 경기도청, 울산시청, 서울상수도사업소와 예산군청 등 공공기관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를 많이 확고하고 있는 어바이어 IP 텔레포니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고 동시에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개청에 맞춰 어바이어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천안시 동남구청과 서북구청은 IP 가입자 220회선, 총가입자 800회선 수용시스템을 도입해 천안시청과 구청, 각 구청간 단일 내선번호 통화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리시스는 천안 지역업체와 협력해 이번 천안시 신규 구청의 IP 텔레포니 구축 사업에 어바이어 인텔리젼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5.0(Communication 5.0)과 최신 사양의 대용량 제품인 S8730과 G650 게이트웨이(메인시스템)로 구성했다. 천안시청과 각 구청간은 IP 네트워크로 연동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특히 이번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아리시스는 어바이어 IP 텔레포니 시스템과 연동해 IP 전화기에 문자를 전송하는 XML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구축했고, 동남구청과 서북구청을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음원을 제공하는 ‘IP 컬러링’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음원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
아리시스는 이번 천안시 IP 텔레포니 사업수행으로 충남지역에서 지난해 예산군청을 시작으로 해서 중요한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여타 충남지역 지자체가 추진하는 IP 텔레포니 사업에서 어바이어 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박상근 아리시스 전무는 “향후에도 지역 업체와 전략적인 관계를 형성해 공공시장에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공공부문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공공기관이 가진 문제점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IP 텔레포니 시스템과 연계한 UC 솔루션을 각각의 고객 행태에 맞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업무의 능률을 향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