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무선랜 구축
2008. 09. 12 테크놀로지 |
유통 업체인 이마트(http://emart.shinsegae.com)가 여주물류센터에 모토로라 무선랜 스위치와 액세스 포인트(AP)를 포함한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했다.
물류센터 내부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스캔하는데 이런 공간에 유선 케이블을 구축하는 대신 천장에 무선랜 액세스를 설치해 스캐한 정보를 백업 시스템에 전달토록하고 있다. 또 물류센터의 특성상 새벽 시간대에 업무가 집중돼 오전 중에는 무선랜의 활용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최근 관련 업계에서는 이 시간에 와이파이 전화기를 활용해 통신비 절감도 꾀하려고 하고 있다.
이마트는 할인점 부문 세계 최대 규모 물류센터인 여주 물류센터에 모토로라의 무선랜 스위치 WS5100와 액세스 포인트인 AP300, AP5131, AP5181과 무선 PDA MC 9090, 롱렌즈 스캐너인 LS3408 등을 구축했다. 이로써 전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증가하는 물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모토로라 무선랜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이동중의 통신(로밍) 및 Wi-Fi 통화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무선랜 스위치 WS5100을 통해 무선 통신의 사용량이 늘어나도 적절하게 부하를 분산시켜줄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가 30% 이상 개선됐다. 또한 전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모토로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의 김경석 상무는 “물류와 유통 업계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는 곧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모토로라 무선랜 제품은 무선 성능과 안정성 및 향후 무선 서비스의 확장성 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무선 솔루션은 2003년부터 이마트 신규점에 꾸준히 설치돼 왔다. 현재 약 이마트 70여 개 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마트는 추후 무선 단말기의 전원 상태, 작동 상태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해 모토로라 추가 무선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