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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웹을 통한 미래 10년을 논한다

  도안구 2007. 10. 28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우리는 앞으로 10년 동안 인터넷으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이런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소장 해리 셤 )는 오는 11월 2일(금),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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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를 맞은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통신분야 컨퍼런스 중 하나로 컴퓨터 공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진 : MS연구소 총괄 릭라쉬드 수석부사장)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개최됐던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는 IT 강국으로서 한국이 가진 강점과 그간 교육인적자원부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 연구소가 협력해 온 인턴십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반으로,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컴퓨팅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인 마뉴엘 블럼(Manuel Blum) 카네기 멜론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교수를 비롯한 학계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총괄 담당자 등 컴퓨팅 분야의 최고 권위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웹을 통한 미래 창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6명의 세계 석학들을 초청, 웹을 중심으로 향후 10년의 미래, 인터넷 서비스의 진화가 제공할 다양한 사업 기회, 컴퓨터 공학의 미래 방향 등 미래의 인터넷 세상에 대해 흥미로우면서도 통찰력 있는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를 총괄하는 릭 라쉬드(Rick Rashid) 수석부사장(사진)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 소장인 해리 셤(Harry Shum) 박사도 참석,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의 최신 연구 성과와 현재 연구, 개발중인 신기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2천명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참석 예정인 이번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에는 강연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에서 28명의 장학생을 선발, 상패와 미화 6천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그 중 우수한 한국 학생 2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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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월 소프트웨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매진컵’ 대회 개최를 비롯해 한국의 우수한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미래 IT기술 트렌드를 국내에서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유치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또  “컴퓨팅 분야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이번 학술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이공계 학생들이 열정을 품고 공학도로서 밝은 미래를 꿈꾸길 기대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는 거리나 장소의 제약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곰TV(www.gomtv.com)를 통해 컴퓨팅 컨퍼런스의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하고, 추후 온디맨드 영상을 제작, 인터넷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 (
http://21stcomputing.event.co.kr/index_ko.ht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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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MS, 웹을 통한 미래 10년을 논한다”

  1. Buzz

    도안구님의 해당 포스트가 10/2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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