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도 ‘넷북’으로…’인스피론 미니9′
2008. 09. 05 디지털라이프 |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스타일과 이동성을 모두 갖춘 보급형 미니 노트북(넷북) ‘인스피론 미니9′를 9월5일 선보였다.
‘인스피론 미니9′는 무게가 1kg, 크기는 232×172mm(가로×세로)로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802.11b/g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30만화소 웹캠을 장착해 이동 중에도 영상 대화를 나누거나 동영상을 찍기 편리하다.
45nm 기반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1GB 메모리, 한글 윈도우XP를 내장했다. 8.9인치 WSVGA LCD는 최고 1024×600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 방식의 8GB SSD를 탑재해 본체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 발열과 소음도 덜었다.
키보드엔 생활방수 기능이 들어 있어, 물이나 음료수를 쏟아도 걱정 없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3.5~4시간 정도 쓸 수 있다. 3개의 USB 단자와 VGA포트 등이 포함돼 있다. 색상은 화이트, 가격은 49만9천원(부가세 포함)이다.
함께 선보인 ‘인스피론 1318′은 13인치 LCD를 탑재하고 이동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노트북이다. 음악이나 동영상, 슬라이드쇼 등의 작업을 편리하게 하도록 멀티미디어 버튼과 13인치 고화질 와이드스크린 LCD, 8가지 메모리 포맷을 지원하는 미디어 카드 리더 등을 제공한다.
델코리아는 인스피론 미니9 출시를 기념해 9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비틀 1박2일 시승권 5매와 비틀 알람시계 10명, 비틀 휴대폰 줄 20명, 패션 컬러 장우산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