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청소년들”…한국엡손, 장학금 전달
2008. 07. 17 뉴스와 분석, 사람들, 삶/여가/책 |

재단법인 한국엡손 청소년육성재단(이하 육성재단)이 7월1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육성재단은 한국엡손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청소년 대상 장학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장학금 수여 행사도 올해로 9회째다.
이번 행사에선 중학생 22명, 고교생 20명 등 청소년 42명에게 모두 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소년 1명당 중학생은 50만원, 고교생은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들 장학생은 한국엡손이 서울시 교육청에 의뢰해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권오남 육성재단 팀장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많이 있으며,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성재단은 설립 이래 10여년동안 모두 426명의 청소년에게 2억8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사업 외에 청소년의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청소년 단체의 사업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