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웹 세미나 열린다
2008. 07. 03 테크놀로지 |
최근 소셜 북마크(social bookmarks),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s), 포크소노미(folksonomy) 등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웹 기술과 응용 도구의 결합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이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돕는 근본 기술인 시맨틱 웹(Semantic Web; http://en.wikipedia.org/wiki/Semantic_Web)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맨틱 웹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IT 세미나 전문업체 기묘와 시맨틱 웹의 핵심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연구소(BIKE Lab)와 공동으로 오는 7월 16일(수) 오후 1시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계의 리서치와 현업의 서비스 모델이 잘 결합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시맨틱 웹 세미나 시리즈 기획의 목표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데이터링크(Data Link)’이다. 웹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는 링크(link)를 통해 연결되며 사람들의 관계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것을 데이터 링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웹의 연결성, 즉 링크(link)의 관점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안과 사례, 그리고 향후 연구와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 김홍기 교수를 비롯해, 아일랜드 DERI 연구소의 김학래 연구원, NHN기술연구센터의 김광섭 씨, NC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정지웅 씨 등 시맨틱 웹에 대한 연구자와 실제 서비스 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맨틱 웹을 연구하고 있거나 기업에 활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관심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7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만 5천원(부가세 포함) 참가비를 지불하는 유료 세미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gimyo.com/semanticwe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관련 문의: 02-553-9941 / gimyo@gimy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