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TT, 벤처 투자 나섰다
2008. 07. 02 뉴스와 분석 |
한국과 일본의 대표 통신사가 전세계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투자의 뜻을 밝혔다.
KT(www.kt.com)와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www.ntt.co.jp)는 2일(미국서부시간 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최두환 KT 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우지 노리타카 NTT 부사장, 그리고 양국의 부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정을 통해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벤처기업간의 교류 촉진을 통한 신사업 발굴하고 공동출자와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모델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현지의 유망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동 벤처 포럼을 개최했다.
TVU네트웍스, Avot 등 이날 포럼에 참여한 12개 벤처기업들은 “우리가 보유한 신기술을 선구적으로 시도하기에 KT, NTT는 세계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IPTV, 웹2.0 등 새로운 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두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텔 캐피털과 퀄컴, 시스코, 모토로라, 트랜스링크(Translink) 등 IT 기업과 벤처캐피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유망 벤처 기업을 발굴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
KT는 2008년 6월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뉴미디어 벤처 투자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벤처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KT와 NTT는 오는 9월 국내에서 제 1회 포럼을 개최, 국내외 벤처기업들과 벤처캐피탈들과의 만남도 주선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KT-NTT 벤처포럼을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선도 통신업체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벤처포럼으로 확대해 국내의 유망 벤처 업체를 해외 벤처캐피털에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에서 최두환 KT 신사업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성장정체 극복과신사업 모색을 위해 한, 일 양국의 대표 통신업체들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08-07-05 at 11:27 오후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79호 - 2008년 7월 1주 주요 블로깅 : 네이버가 뉴스 자체 편집을 중단하고, 네이버 메인 페이지를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OpenCast)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종의 개인화 서비스인데, 급한 불을 끄고자 하는 꼼수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는 반면에, 긍정적인 변화라는 평가도 있네요. 일단, 발표 첫날 주식 시장에서의 NHN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군요. ^^; 관련하여 국내 최고의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