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미디어 기업용 대용량 스토리지 발표
2008. 05. 21 테크놀로지 |
사진 공유와 스트리밍 미디어, VOD(주문형 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등 웹 2.0과 디지털 미디어 업체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때마다 하나의 인스턴트에 저장하고 관리, 검색해야 하는 엄청난 양의 파일 기반 데이터들을 생성한다. 이는 석유와 가스, 보안, 유전자 연구와 같은 분야의 대기업들 또한 비슷한 상황이다.
이런 기업들을 겨냥해 한국HP(www.hp.co.kr)는 페타바이트(PB; 1페타바이트 = 1,000테라바이트 또는 1,0005바이트) 이상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춘 ‘HP 스토리지웍스 9100 익스트림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HP StorageWorks 9100 Extreme Data Storage System: ExDS9100)을 발표했다.
음상진 한국HP 스토리지사업부 총괄 이사(사진)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와 기하 급수적인 디지털 미디어 파일의 증가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자사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해 수익에 기여하는 식으로 성장을 관리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라고 전하고 “바로 이 점이 ExDS9100의 존재 이유입니다. HP ExDS9100은 엄청난 용량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유연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DS9100은 방대한 스토리지 용량과 간소화된 통합 관리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 준다. 한국HP는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파일 기반 NAS 시스템 중에서 PB 수준으로 확장되면서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제품은 한 개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ExDS9100은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새로운 분야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스케일 아웃(scale-out) 환경을 위해 HP가 준비한 첫 번째 제품으로,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아키텍처를 갖춤으로써 고객들이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의 제공 혹은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새로운 매출을 끌어낼 수 있게 도와준다.
경쟁 시스템들의 아키텍처와는 달리, HP의 ExDS9100은 성능과 용량을 독립적으로 프로비저닝하여 고유의 워크로드마다 용량을 매치시키는, 보다 큰 유연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는 온라인 사진 공유 기업의 계절별 고객 추이 급변이나 미디어 및 파일 서비스 제공업체의 고품질 스트리밍 비디오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같은 환경 변화에 상관없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항시 운영됨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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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