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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텔과 그린IT 기술협력

  도안구 2008. 05. 20 뉴스와 분석 |

서울시는 그린IT(Green IT) 추진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인텔과 기술협력과 협업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텔이 주관하는 미환경보호청 에너지절감 추진단체인 ‘클라이메이트 세이버(www.climatesaverscomputing.org)에도 가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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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왼쪽)과 인텔 마케팅 그룹의 부사장이자 아태지역 총괄매니저인 나빈 쉐노이(Navin Shenoy)는 5월 20일(화) 세계정보올림픽(WCIT)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협업 사항은 그린IT 구현과 새로운 IT사업의 기술협업, 서울시 전자정부 모델의 세계진출을 위한 협업 등이다.


특히, 서울시는 그린IT 실현을 위해 클라이메이트 세이버의 권장 안에 따라 2010년까지 서울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계기로 첫째, 서울시는 인텔이 주관하는 전 세계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의 권고안인 ‘에너지 스타 4.0′에 따른 에너지 효율성 추진한다. 인텔은 클라이메이트 세이버에서 제공하는 국제표준 권고에 따라 서울시 데이터센터에 소비전력 감축방법과 기술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인텔은 또 서울시에서 신규 IT사업을 추진할 때 인텔이 보유하고 있는 신 모바일 플랫폼, 디지털 헬스 등의 신기술을 서울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서 실행까지 기술을 협업한다.


서울시는 2003년부터 ‘u-서울(u-Seoul)’ 마스터플랜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인텔은 아톰프로세서 기반의 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바일 단말기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모바일 환경의 의료서비스와 만성질환 환자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헬스 플랫폼을 서울시의 u-커어(u-Care)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또 이미 많은 나라에 서울시 전자정부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으나 기술협업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서울시와 인텔사가 함께 서울시 전자정부 해외수출에 협업관계를 유지한다.


우선, 오는 7월에 서울시가 주관하는 ‘세계전자정부포럼’에서 별도의 인텔 전시관을 설치하는 등의 협업관계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향후 사업수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양 기관간의 MOU 체결을 토대로 세부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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