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네트워크 관리 통합과 SAP 포털 효율성 강화
2008. 05. 15 테크놀로지 |
네트워크 장비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간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하나 소개됐다.
연구 중심 대학교인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F5(www.f5.com)의 ‘BIG-IP 6800′을 구축함으로써 네트워킹과 로드밸런싱, 보안과 가속 장비에 대한 네트워크 통합과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포스텍은 기존에 보유한 포인트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는 늘어나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에 포스텍은 안전하고 최적화된 SAP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위해 인텔리전트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스템을 고려하게 됐다. 더불어 새로운 서버나 장비를 추가할 경우, 효율적인 설정 관리를 필요로 했다.
포스텍은 네트워크 관리와 비용 효율성까지 만족시켜주는 단일의 통합 솔루션인 F5 BIG-IP LTM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BIG-IP 도입 프로젝트를 총괄한 포스텍의 김기종 선생은 “BIG-IP LTM 도입은 고가용성과 로드밸런싱, 우리 학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라며, “이제 포스텍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포스텍은 BIG-IP의 L7 스위칭 기능을 포함해 SSL 가속, 애플리케이션 헬스체크, 네트워크 방화벽, 웹 방화벽, 웹 가속, 아이룰스(iRules) 등의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보안 위협과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보장하는 QoS(Quality of Service)에 대해 SSL VPN과 같은 추가적인 보안 장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고 빠르게 전송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교류들을 강화하고 있다.
F5는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등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제공 선두 업체들과 협력해 고객들의 시스템 운영 환경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기존의 디스패처를 BIG-IP LTM으로 대체해 SAP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 극대화
- SAP 포털 로그인과 개인정보 수정 페이지에 대한 SSL 적용으로 보안 강화
- BIG-IP ASM(웹방화벽 모듈) 적용으로 SAP 포털, SAP ERP 등에 대한 웹 공격 감지/차단으로 보안성 향상
- RAM 캐싱 기능을 사용해 서버 응답 시간 개선
- OneConnect 기능 적용으로 웹 서버의 TCP 세션 처리 부하 최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