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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 “3년내 국내 백업 시장 50% 잡겠다”

  기쁘미 2008. 05. 07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가상화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팔콘스토어코리아가 새로운 백업 방식을 적용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앞세워 3년내 국내 백업 솔루션 시장의 50%를 잡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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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코리아 하만정 대표

팔콘스토어코리아는 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팔콘스토어 솔루션데이 2008′ 세미나를 열고  재난 복구 및 실시간 데이터보호의 새로운 백업방식 기술에 기반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내세워 국내 백업 솔루션 시장을 공격적으로 파고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팔콘스토어에 따르면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는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해 데이터 디스크 뿐만 아니라 시스템 디스크(OS)에 대한 실시간 복제 및 시점복구, 재난 복구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과거 백업 방식과 달리 장애시 즉시 서비스 복구 기능을 갖고 있다.

서비스 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변경된 데이터를 블록 기반으로 복제한다는 점도 CDP 기반 백업의 특징이다. 기존 백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해진 시간내에 백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주로 시스템 자원 사용이 거의 없는 야간에 작업을 해야했지만  CDP는 지속적인 데이터 복제에 기반해 제공중인 서비스에 큰 영향 없이 백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의 백업 솔루션과는 방식 자체가 다른 혁신적인 기술이라는게 팔콘스토어코리아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해도 국내 데이터 백업 및 보호 시장에서 팔콘스토어가 아직은 마이너 위치에 있음을 감안하면  3년내 국내 백업 시장 50%라는 사업 목표는 매우 공격적이라고 평가할만 하다. 이에 대해 팔콘스토어코리아 관계자는 “백업의 흐름이 CDP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50%는 상징적인 수치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팔콘스토어코리아는 이날 세미나에서 CDP외에 자사 제품을 소개한데 이어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한 데이터 보호 ▲효율적 디스크 기반의 백업 구성 및 데이터 중복제거 ▲가상화 기반의 스토리지 통합 및 재난 복구 핵심 방안도 제시했다. 한국전력거래소(KPX)와 한국동서발전의 사례를 통해 팔콘스토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장애 및 재해 발생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강조했다.

세미나를 찾은 에릭 첸(Eric Chen) 팔콘스토어 아·태지역 사장은 “지난 수년간 예열을 거친 가상화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한국 시장을 거점으로 토털 데이터 보호의 아시아시장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만정 팔콘스토어코리아 사장은 “가상화 기반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 CDP 제품을 최초로 상용화해 업계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실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해 백업시장에서 지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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