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빌게이츠와 만난다
2008. 05. 02 사람들 |
지난 2월 대통령 당선인으로 샘 팔미사노 IBM 회장겸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만났던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에는 오는 7월 현직에서 물러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트 회장(사진)이 만난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6일(화)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하며 한국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량IT와 게임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게이츠 회장은 이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국내 자동차 회사와 정보통신연구원 등과 ‘차량 IT혁신 센터 건립’과 ‘글로벌게임 허브센터 건립’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사업은 기업 간 협력 차원을 넘어서 관련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해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자는 글로벌 상생협력의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IT기술과 자동차의 만남, IT와 문화콘텐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융합 신산업의 모델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선진 일류국가 도약을 위해 세계적인 기업인과 석학들의 지혜와 경륜, 경험을 구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빌게이츠 회장에게도 자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빌게이츠 회장은 꾸준히 인재에 대한 투자를 강조해 왔다. 수학과 과학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내야 미국의 경쟁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에 어떤 조언을 전달해 줄지 주목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을 마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정부지도자포럼(GLF Government Leadership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5년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Mobile Innovation Lab)’을 설립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7년 4월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온라인 게임 활성화를 위한 R&D 협력과 이노베이션센터 설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ETRI 내에 MS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를 개설해 ▲온라임게임부문 R&D센터로서의 역할지원 ▲ETRI 온라인게임육성프로그램인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OGTB) 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기술지원.교육지원 제공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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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






2008-07-02 at 5:00 오전
안녕하셔요 (__)
for 30year, thank you bill gates!
회장님과 함께 일할수있다면 누구든 고맙고 행복할것같습니다. 나처럼말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