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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영어교육+개인비서’ 서비스 선봬

  이희욱 2008. 04. 29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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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키워드 서비스업체 넷피아가 일대일 영어교육과 온라인 개인비서를 결합한 새 서비스를 내놓으며 e교육 시장에 진출했다.

넷피아 ESS(English Supporting Secretary)’는 ‘영어전문 비서’ 개념의 원어민 강사가 이용자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영어학습 서비스다. 한글키워드 업체가 영어교육 서비스에 뛰어드는지, 소식만으로는 어리둥절하다. “넷피아 글로벌 랭귀지 센터에서 축적한 외국어에 대한 노하우를 영어교육에 접목했다”는 것이 넷피아쪽의 설명이다. 넷피아 ESS는 넷피아 자회사인 아이비아이에서 제공하게 된다.

“기존 강사위주 서비스에서 학습자위주 서비스로 전환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주된 서비스는 ▲원어민 비서가 온라인으로 회원과 일대일 맞춤학습을 하는 ‘학습지원’ 서비스와 ▲학습한 내용을 비서가 정리해 틀린 대목을 교정해주는 학습교정 리포트 및 업무상 필요한 부분의 리서치 업무를 수행하는 ‘비서업무’로 나뉜다. 이 가운데 ‘비서업무’가 기존 강사위주 학습과 구분되는 서비스란 설명이다. 이를테면 온라인에서 학습자를 상사로 모시고 영어관련 학습 외에 자료조사 같은 개인 업무를 지원하는 비서 서비스다.

이용 요금 원어민 비서 국적에 따라 다르다. 필리핀 원어민을 예로 들면 주 5회를 기준으로 ▲1일 1시간 채용시 월 35만원 ▲1일 2시간 채용시 58만원 ▲1일 4시간 채용시 110만원이다. 단순 계산하면 1시간에 5만5천원~7만원 꼴이다. 비서 업무를 빼고 영어학습 서비스만 이용하면 역시 주 5회 기준으로 ▲25분 수업형 22만원 ▲50분 수업형 40만원으로 나뉜다.

이형환 넷피아 센터장은 “기존 영어학습 방법과는 분명히 차별화된 서비스로 생활 속 영어학습 및 영어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영문 자기소개서, 영문서 작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영어전문비서 서비스를 제공해 영어극복의 길을 만들어주기 위해 ESS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넷피아 ESS는 시간당 과금방식이다. 특히 비서업무의 경우 업무 성과나 업무 처리속도 등을 놓고 고객과 마찰을 빚을 소지도 있다.

이에 대해 넷피아쪽은 “영어관련 문서작업을 한 뒤 완벽한 문장으로 교정하거나 외국 출장준비 대행, 영어 프리젠테이션 준비 도우미 등이 주요 업무가 될 것”이라며 “리서치 업무의 경우 원어민 비서가 일반적으로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등 업무 효율이 높다”고 소개했다.

또 “학습 코디네이터가 고객과 비서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중재하면서, 비서 능력 부족으로 판단될 경우 보충해준다”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이용자도 코디네이터를 통해 원어민에게 정확히 업무를 지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피아 ESS 서비스는 웹사이트나 전화(02-5678-005)로 신청하면 된다. 넷피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웹사이트에서 1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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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넷피아, ‘영어교육+개인비서’ 서비스 선봬”

  1. 자유게시판

    넷피아를 오랜만에 방문하여 보았다…

    지하철에서 \’정말 웃기는 광고\’를 보다가 넷피아가 생각이 났다. (이 웃기는 광고 얘기는 다음기회에 ..) 요즘 뭐하고 있을까? 한글인터넷주소라고도 부르고 키워드 라고도 부르고 하는 무지 혼란스러운 서비스를 하면서도 정상적인 도메인 등록도 하던 그 넷피아닷컴. 오랜만에 사이트를 방문하여 둘러보니 생각보다 고요하다. 매일 난장을 부리던 자유게시판도 조용하고 .. (가만 .. 마지막글이 올라온게 1년전이네? -_-;;) 적막하다. 사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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