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터넷전화 도입
2008. 04. 29 테크놀로지 |
성균관대학교가 총 6천 회선에 달하는 인터넷전화(VoIP)를 도입해 서울과 수원 캠퍼스를 연결했다. 성균관대는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의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삼성Wyz070)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엄영익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처 처장은 “인터넷전화 도입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서울과 수원 캠퍼스 간 별도의 통신회선이 필요 없어졌고, 최신의 IP 교환기 임대서비스를 통해 학내 구성원에게 새로운 부가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년간 전화요금을 3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네트웍스는 전국 21개 대학에 부분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국내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균관대의 서울과 수원 캠퍼스 두 곳에 인터넷전화가 구축돼 캠퍼스 간 무료통화는 물론 콜메이트, 단문전송서비스(SMS), 클릭 투 콜(Click to Dial), 발신자 표시, 착신전환/동시착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구축은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병행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신규 기숙사에는 별도의 교환기나 하드웨어 장비의 설치없이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IP센트렉스(Centrex) 방식을 적용해 800실에 달하는 기숙사와 캠퍼스 간 무료통화가 가능해진다.
삼성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박만서 상무는 “대학이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캠퍼스 간 무료 통화로 인한 비용 절감뿐 아니라 기숙사와 부대시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며 “인터넷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네트웍스는 우수한 통화품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대학의 통신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국내 많은 대학들이 2개 이상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어 무료 통화가 가능한 인터넷전화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학의 통신 환경에 걸맞은 다양한 인터넷전화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해 대학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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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