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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 동영상 찍고 문서공유 서비스로!

  이희욱 2008. 04. 29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페이퍼뷰


엠군은 동영상 UCC 서비스 전문업체다. 누구나 그렇게 알고 있다. 앞으로는 바뀔 모양이다. 엠군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다른 컨텐트로도 확장할 모양새다.


그 첫 단추가 ‘페이퍼뷰‘다. 페이퍼뷰는 문서공유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웹사이트에 문서를 올리면 플래시 파일로 변환돼 등록된다. 이렇게 등록된 문서는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거나 소스코드를 복사해 블로그 및 카페 게시판 등에 통째로 게시할 수도 있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씽크프리독스, 슬라이드셰어, 스크립D 등이 있다.


페이퍼뷰에 올릴 수 있는 문서는 doc·docs·docx·dot·dotx·pdf·pps·ppt·pptx·rtf·txt·xls·xlsx 등 모두 13가지다. 현재로선 한 번에 하나의 문서만 업로드할 수 있는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최대 10개까지 한꺼번에 올릴 수 있게 된다. 655ⅹ600픽셀로 넓은 화면에 문서를 펼쳐보거나 인쇄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업로드 및 저장 용량도 무제한이다. 다운로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엠군은 ‘페이퍼뷰’ 서비스를 열면서 비즈니스, IT, 교육, 건강 등 17개 카테고리에 1만여 개 문서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동일 엠군 이사는 “UCC란 실제로 사용자가 직접 만든 동영상 뿐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음원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만큼 평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문서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페이퍼뷰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서관련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하는 방식으로 유료화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직은 엠군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생각”이라며 “현재로선 유료 서비스 도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A.~문서공유 서비스, 어떤 걸 고를까



이희욱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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