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중국서 VM웨어 플랫폼 판매한다
2008. 04. 25 테크놀로지 |
PC업체인 레노보가 중국 시장에서 VM웨어 가상화 플랫폼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 기업들은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3 가상화 플랫폼이 미리 탑재된 레노보 서버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인포매이션위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노보와의 협력과 관련 다이앤 그린 VM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시장에서 가상화 솔루션을 보다 광범위하게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향후 성과에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서버 가상화란 버추얼 머신을 이용해 서버 한대를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돌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서버 가동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게 장점인데, 이는 적은 서버를 갖고서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화 플랫폼을 내장한 서버란 PC에 윈도OS가 탑재돼 판매되듯 x86서버에도 가상화SW를 미리 깔아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몇분만에 가상화 관리 모드를 바로 띄울 수 있다. 보다 쉽고 빠르게 가상화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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