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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자동화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도안구 2008. 04. 23 테크놀로지 |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내부 전산실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에도 많은 인력과 자원, 자본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 자동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해외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주 흥미로운 자료가 발표됐습니다. 한국CA(www.ca.com/kr)는 오늘 미국, 아태, 유럽 등 전 세계 300여 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IT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센터 자동화에 대한 흥미로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태 지역은 한국과 호주만을 대상으로 조사됐다는군요. 

조사 결과, 기업들은 IT 데이터센터 자동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3가지 주요 과제로 업타임/비즈니스 연속성(42%), 성능관리(35%),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있어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능력(29%)를 꼽았습니다.




자동화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혜택으로 높은 운영 효율성/생산성, 향상된 서비스 수준 가용성,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기반을 둔 IT 서비스 제공 능력 등이 꼽혔구요. 또 응답자들은 가상화와 서버 통합이 데이터센터 자동화 수요를 견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버 통합 분야는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던 분야라 낯설지는 않습니다.

최근엔 가상화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 두 축이 자동화를 위한 선행 조건이 되고 있나 봅니다.  

베스트 프랙티스 프레임워크도 자동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46%가 ITIL이 데이터센터 자동화 수요를 창출한다고 답했으며, 30%는 BSM(Business Service Management), 23%는 COBIT을 자동화 수요 창출의 베스트 프랙티스 프레임워크로 꼽았습니다.

또한 전 세계 응답자의 33%가 IT 프로세스 자동화 관리와 통제를 위해 현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IT 조직이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목표를 서비스와 연결시키는 작업에 데이터센터 자동화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앞으로 1~2년간 자동화의 역할은 현격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가상화 관리, 서버 통합, 에너지 절감과 프로비저닝을 통해 친환경 IT 전략 실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군요.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IT 리더들은 비즈니스 서비스 전달을 최적화하고 경쟁력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 수준을 반드시 향상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IT가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과 잡 스케줄링 영역을 넘어 실시간 업무 유동성에 대한 IT 인프라스트럭처의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을 보장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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