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구사랑 7대 실천 캠페인’ 전개
2008. 04. 21 뉴스와 분석 |
KT(www.kt.co.kr)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30개 사랑의 봉사단이 참여하는 ‘지구사랑’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KT는 직장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지구사랑 7대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전사적으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욱정 자산경영실장은 “이번에 KT 가 발표한 7대 실천사항은 2007년부터 시작한 ‘지구사랑 캠페인’ 활동의 연장선 상에서 직원들이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을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 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또 “KT는 앞으로도 인터넷데이터센터(IDC)장비의 직류(DC)화를 통한 그린IDC 확대,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도입, 에너지시설 고효율화와 IT기술기반의 다양한 환경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환경경영 활동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지구의날을 맞아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KT지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머그컵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날로 심화돼 가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여 CO2 배출량 감소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머그컵 3,000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KT는 21일부터 30일 까지 전국 2만 4천명의 ‘사랑의봉사단’이 중심이 돼 전사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사업장 주변의 산과 하천의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국토 대 청결’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 할 예정이다.
KT는 환경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기존 에너지 절약 추진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2007년에는 환경경영 전담 조직과 ‘환경경영 추진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오염물질의 배출이 적은 KT의 특성을 살려 전자결재 시스템, e-캐비닛 구축 등과 같은 IT기술 기반의 사무환경 구축, IT 장비 구매 시 녹색구매 가이드 제정과 친환경 구매를 확대해 제조업 분야의 동참도 함께 유도 하고 있다.
1. 종이컵 사용 줄이기
- 종이컵 1개는 11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 전 직원이 1년간 종이컵사용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소나무 400그루를 심어야 합니다
2. 이면지 재활용하고, 2페이지씩 인쇄하기
- 사무용 종이 1kg(A4 200장)을 재활용시 4kg의 이산화탄소가 저감
3. 물 받아 세수하고, 양치할 때는 컵 사용
- 2050년 아시아 주민 10억명 이상이 물부족 사태로 신음
- 직원 1인당 1일 300리터 이상의 물사용은 260g의 이산화탄소 배출
4. 컴퓨터 절전모드 설정 하기
- 절전모드 설정 시 연간 100kg의 배출량 감소
5. 실내 온도 2도 더 올리고 낮추기
- 춥지 않게 냉방하고, 덥지 않게 난방하기
6. 출, 퇴근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 에너지효율 1등급 자동차로 1km 이동시, 156g의 탄소 배출
7. 고효율 절전형 형광램프 사용하기
- 절전형 형광램프 사용시 연간 113kg의 이산화탄소가 저감
|
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