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10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8> 개막식이 열렸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은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관하는 디자인 감각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리빙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페어 전시회이다.
올해는 ´오늘의 궁´ 이라는 주제로 럭셔리한 궁의 모습만이 아니라 현대인이 추구하는 편리한 생활방식이 함께 녹아있다. 하이 럭셔리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첨단 테크놀러지가 접목된 최고의 생활공간을 전시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전주시장 등 내빈이 참석해 개막 테이프 컷팅식과 전시회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LE 디자인의 ´이재희´ 디자이너의 작품, 배세화 스튜디오의 ´퓨쳐디자인´ 작품, 모던 아프리카 식탁, 홍익대학교의 디자인 작품, Piet Hein Eek의 작품, 힐스테이트의 Z:IN, 행남자기, The AL의 알루미늄를 소재로 한 테이블웨어의 작품이 선보였다.
또한 전주명풍브랜드 ´온´의 9인의 명장들과 아트디렉터 김백선이 제안하는 ´하이 앤드 코리안 라이프 스타일´, 아메리칸 하드우드 포럼 - 미로찾기, 국내외 역량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에 의해 아트 오브제로 표현되는 전주한지,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와 ´구마겐코´가 해석하는 황후의 방, 김욱선 등 7명의 국내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7개의 감성적인 하이엔드 공간의 방, 브랜드 살롱, 앤티크 컬렉션, 동선으로 유도하여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스페이스 아트´ 등이 전시되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8>은 24일까지 코엑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