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벽걸이PC 출시
2008. 04. 08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테크놀로지 |
소니코리아(www.sony.co.kr)가 거실이나 벽면에 장착할 수 있는 보드PC인 바이오 LT시리즈 22인치(55.8cm) 모델 ‘VGC-LT28L’을 출시했다.
VGC-LT28L은 (22” WSXGA+: 1680×1050) 스크린 뒤편 투명 보드에 CPU, 메인보드 등의 모든 PC 하드웨어를 장착해 얇고 사용이 편하며, 크기가 22인치라 벽걸이형 디스플레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투명한 베젤 디자인으로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 뿐 아니라 원룸에도 잘 어울려 디지털 액자, 미니 오디오, 인터넷 영상전화 등 PC의 모든 활용 영역을 22인치 벽걸이 디스플레이 하나로 즐길 수 있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제품 담당자는 “바이오 LT 시리즈는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제품 컨셉과 간편하게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22인치 화면의 편리성이 어울려 새로운 FC 생활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리어 브라이트 하이 컬러 LCD 기술을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앞뒤 좌우 어디에서 봐도 외관이 깔끔하다. 바로 세우면 너비가 18cm에 불과해 공간 효율성이 높다. VGC-LT28L은 알루미늄 질감의 접이식 커버를 갖춘 고급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제공해 벽에 걸어서도, 영화 감상 및 인터넷 검색,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VGC-LT28L은 카메라, 마이크 등 다양한 주변기기와 AV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바이오 전용 프로그램이 조화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AV 라이프를 제공한다. 1.3메가픽셀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 차세대 무선랜 802.11n을 지원해 집안 어디에서도 인터넷 영상전화를 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문가 수준의 슬라이드 사진,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바이오 무비 스토리’를 활용해 스크린 액자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음악 패턴 분석 기능을 통해 원하는 분위기의 음악을 선택해주는 ‘바이오 뮤직 박스’와 저음을 재생용 서브 우퍼가 만나 미니 오디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인텔 코어2듀오 CPU(T8100), 3GB 대용량 메모리, 7200RPM 회전속도의 32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등이 장착돼, HD 편집 등 고성능 작업도 가뿐히 처리한다. 가격은 219만9천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