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친환경-신소재 모니터 출시
2008. 04. 03 테크놀로지 |
삼성전자는 싱크마스터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디자인을 모니터에 적용한 ‘싱크마스터(SyncMaster) T’ 3종을 출시한다.
‘싱크마스터 T’ 모니터는 투명한 크리스털 느낌의 신소재를 사용해 컬러가 빛에 따라 밝은 장미색부터 검붉은 색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2만대 1의 명암비, 2ms 응답속도, 매직 클리어 코팅을 적용, 더욱 선명한 화면과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0.3W 이하의 대기전력과 외관 소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올해 ‘Green IT’열풍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삼성전자 브랜드‘싱크마스터(SyncMaster)’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모니터’를 뜻하며, 작년 삼성전자가 세계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제품 브랜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은은한 라이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후면 역시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 여인의 고운 목선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브랜드 출범 20주년에 걸맞도록 최고의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올해 ‘세계 1위 수성’을 위해 선보이는 전략제품이다”며 “ 20년 후에도 전 세계 대표 모니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