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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글로벌사이트, 한국 진출 성적표는?

  문리버 2008. 03. 12 디지털라이프 |

해외 유명 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웹2.0을 대표하는 이들 업체들의 한국진출 성적표은 어떨까?

랭키닷컴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의 일평균 페이지뷰는 261만 페이지를 넘어섰는데, 이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09% 증가한 것이다. 유튜브와 함께 웹2.0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위키피디아와 플리커 역시 각각 286%, 171%이상의 일평균 페이지뷰 증가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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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 성적과 비교하면 아직은 저조한 편이다.

유튜브의 경우 국내 동영상 UCC업계의 선두 업체인 판도라TV에 비해 11.7%수준의 주간 일평균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인터넷산업의 특징과 기존 국내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등 많은 어려움도 남아 있다. 하지만 이들 해외 업체들의 선전은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국내 네티즌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앞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맞는 서비스를 제시한다면 그 영향력은 커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랭키닷컴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유튜브, 위키디피아, 플리커에 이어 올 상반기에 대표적인 SNS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가 국내에 진출 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웹2.0서비스의 대표적인 사이트들이 모두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인데, 이들과 경쟁할만한 국내 서비스의 출현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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