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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웹에 대한 정책지원 시급하다”

  기쁘미 2008. 04. 1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시맨틱웹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SW 인사이트 정책리포트 4월호에 게재된 보고서 ‘집단지성의 지능화: 지식기반 시대의 가치이동’에서 2010년부터 시맨틱웹이 본격적인 성장기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SW진흥원은 △ 웹2.0의 마케팅 선전 문구는 더 이상 대중의 관심을 끌기 어렵고 △ 웹2.0의 집단지성은 지능화된 지식검색인 시맨틱 웹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 시맨틱웹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지능형 서비스 구축을 위한 새로운 SW기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진화발전하는 상황으로 2020년께부터는 지금의 웹이 시맨틱웹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SW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웹 2.0은 기술 기반 없이 대중홍보와 마케팅에 치우친 단점을 갖고 있고, 시맨틱 웹은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기술표준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상대적인 한계를 갖고 있지만 지금은 사용자 참여 중심에 낮은 수준의 시맨틱을 구현하는 단계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때문에 정보가 쌓일 수록 시맨틱웹은 점점 중요한 시장으로 부각될 것이란 설명이다.

시장조사 기관들은 2010년부터 시맨틱웹이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성장기로 접어들고 2020년께에는 현재의 웹이 시맨틱 웹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SW진흥원은 “높은 수준의 웹2.0 기술을 갖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진화에 빠른 적응과 시도를 하는 국내 환경은 시맨틱웹서도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관련 시장선점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맨틱 웹을 준비하는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국SW진흥원의 홍일영 박사는 “기하급수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의 문제와 정확한 정보를 찾기 위해 너무도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시맨틱 기술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 시맨틱웹을 활용하는 폭소노미, 마이크로포맷, FOAF 등의 해외 사례와 같은 자발적 커뮤니티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 공공정보 및 국가 데이터에 대한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W진흥원 보고서는 블로터닷넷 자료실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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