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용>의 베르베르, 27일 광화문에서 북콘서트
2008. 04. 01 사람들, 삶/여가/책 |

개미, 뇌, 파피용 등으로 국내서도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가 6년 만에 한국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출판사 열린책들은 한국 독자들과의 만남을 희망한 베르베르의 뜻에 따라 오는 4월27일 오후1시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독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해피 베르베르데이 콘서트’를 연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저자 정이현씨가 사회를 맡았다. 베르베르는 이 날 독자들과 만나 국내에도 곧 소개될 신간 <신>을 짤막하게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인터파크도서 독자가 베르베르에게 묻는다’라는 독자인터뷰 이벤트를 통해 베르베르에 대한 인터뷰 질문을 신청받는다.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을 올린 20명의 독자들을 ‘헤피 베르베르데이 콘서트’에 초청하는 것은 물론 베르베르의 답변을 받아 번역해서 달아주기로 했다.
베르베르가 직접 선정한 3명의 독자는 당일 마련된 독자 인터뷰 시간에 베르베르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베르베르 최신작 <신> (한국어판 가제) 친필 사인본(원서, 1~3부 총3권)도 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