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너무 낮아”…야후, MS 인수 제안 공식 거부
2008. 02. 12 뉴스와 분석 |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446억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공식 거절했다. 가격이 낮다는게 이유였다.
야후는 11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MS의 제안을 검토한 결과 회사 브랜드와 세계적인 사용자 기반, 광고 플랫폼에 대한 투자, 미래 성장 전망, 현금 흐름 등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MS와의 빅딜을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시켰다.
야후의 이같은 행보는 조건이 맞을 경우 MS와의 협상은 계속 가능하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어 주목된다.
MS의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황. 시나리오는 적대적 인수 작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인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BBC인터넷판, AP통신 등 외신들은 MS가 가격을 올려 다시 제안할 것이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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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at 1:24 오전
WSJ 등에서 얘기가 흘러나왔던 야후! 이사회의 MS 인수 제안(총액 446억 달러) 거부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야후!는 인수 제안을 받은지 열흘 만인 2월 11일, MS의 인수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다지 새로운 소식이랄 것은 없습니다. Yahoo! Board of Directors Says Microsoft’s Proposal Substantially Undervalues Yahoo! [Yahoo!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