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IT기업들, 오픈ID 진영에 대거 합류하나
2008. 01. 09 뉴스와 분석 |

하나의 ID로 이를 지원하는 모든 웹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ID가 세를 불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아가는 모양이다.
9일(현지시간) IT전문 블로그가 테크크런치 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올린 글에 따르면 구글, IBM, 베리사인이 현재 오픈ID 재단 참여를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구글의 행보가 흥미롭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블로거 플랫폼을 통해 오픈ID를 테스트해왔다. 이것은 다수 구글 플랫품을 아우르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하고 있다.
오픈ID는 라이브저널에 있다 지금은 구글에서 근무중인 브래드 피츠패트릭에 의해 개발됐다. 이를 감안하면 피츠패트릭은 구글 내부에서 오픈ID를 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구글이 합류할 경우 이제막 시작된 오픈ID 생태계의 성장은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글에 앞서 딕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카온라인(AOL) 플락소, 위키피디아 등이 오픈ID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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