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노르웨이 검색업체 ‘페스트’ 12억달러에 인수할 듯
2008. 01. 08 뉴스와 분석 |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르웨이 데이터 검색 업체 페스트서치&트렌스퍼를 현금 12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페스트 이사회가 MS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주주들에게 인수안을 수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어, MS의 페스트 인수는 올 2분기안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97년 설립된 페스트는 기업용 검색 솔루션이 ‘주특기’로 노르웨이는 물론 유럽, 미국, 아시아, 호주, 중동 시장서도 기반을 갖고 있다. 심비안 등 다수 기업들이 페스트 검색 엔진을 도입해 쓰고 있다.
MS는 “엔터프라이즈 검색은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빠르게 찾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모든 기업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 되가고 있다”면서 페이스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MS는 또 고성능 검색 솔루션을 보유한 페스트와 세계적인 고객 기반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진 MS의 결합은 상호 보완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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