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노트북PC용 45나노 프로세서 발표
2008. 01. 08 뉴스와 분석 |
사진: 인텔
인텔이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 가전쇼에서 45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한 노트북용 프로세서 등 신제품 16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5나노 기술을 적용한 인텔 프로세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그리고 서버에 걸쳐 모두 32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보인 16개 프로세서중 12개는 최신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제품이고 나머지 4개는 서버용으로 개발됐다. 모든 제품에 납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올해부터는 할로겐 사용도 배제돼 친환경 코드가 한층 강화됐다.
인텔은 “이번에 선보인 프로세서들은 이전 버전보다 최대 25% 가량 크기가 작아져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올인원 데스크톱 PC부터 크기를 한층 축소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해말에는 사용자 주머니 크기의 휴대용 기기로 모바일 인터넷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지난해 11월 45나노 공정을 적용한 프로세서 16종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45나노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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