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백신 ‘알약’, 두달만에 사용자 100만명 돌파
2008. 01. 04 뉴스와 분석 |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무료백신 ‘알약’이 선보인지 두달만에 사용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스트소프트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알약’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지난달 26일부터 사용자수 증가세가 두드러지더니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하루 평균 5만여회에 달하는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빨리 사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선보인 알툴즈 시리즈중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이후 가장 빠르게 100만명 고지를 점령했다는게 회사측 설명.
이와 관련 이스트소프트는 ”검증된 외산 엔진을 탑재했고 개인사용자들 누구나 실시간 감시, 자동 업데이트 등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 됐다”면서 “100만명 돌파는 신뢰할 수 있는 무료 백신에 대한 사용자들의 열망이 그만큼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알약은 웜/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코드에 대한 검사 및 치료 기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감시 기능도 있어 악성코드가 PC에 설치될 경우 즉시 해당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의 실행을 중지 시키고 자동으로 차단해준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수동으로 직접 업데이트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알약 홈페이지(www.alyac.c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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