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메인프레임서도 솔라리스 지원하겠다”
2007. 12. 03 뉴스와 분석 |

‘빅블루’ IBM이 x86시스템에 이어 메인프레임 서버서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픈 솔라리스 운영체제(OS)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IBM과 썬은 최근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에서 시스템z 서버에서 돌아가는 솔라리스 코드를 시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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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또 썬이 선보인 가상화 플랫폼 ‘xVM’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센터를 둘러싼 기술 분야에서 IBM과 썬의 밀월관계가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xVM’은 오픈소스 젠 하이퍼바이저에 기반하며 솔라리스외에 윈도와 리눅스 OS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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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의 리치 그린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IBM과의 협력에 대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됐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임스 스톨링스 IBM 총괄매니저도 “IBM과 썬은 각각의 데이터 센터 기술을 이용해 공생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며 힘을 보탰다.
IBM과 썬의 협력 발표가 나오기전 시장 조사 업체 IDC는 3분기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는데, IBM은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이 33%에서 30%로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이에 대해 IDC는 시스템z와 시스템i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Z/OS에서 돌아가는 시스템z 매출은 5분기 역속 성장하다 3분기 매출이 31.9%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