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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앞세운 구글, 모바일 네트워크도 확보하나?

  기쁘미 2007. 11. 18 뉴스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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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황제’ 구글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내년 1월에 추진하는700MHz 무선 주파수 경매에 단독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련글: "700MHz 경매 참가할 것인가?"… 슈미트 회장, "probably"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많은 경험을 가진 업체와 제휴를 맺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주파수 경매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구글은 이같은 계획을 정부가 제시한 데드라인인 12월3일까지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구글 대변인은 “참가 여부와 참가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구글은 미국 소비자들이 개방되고 경쟁적인 모바일 세계에서 보다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계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파수 경매에 참가한다는 것은 모바일 사업에 대한 구글의 의지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발표한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모바일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권에서도 지분을 확보하겠다는 의사표시다.

관련글: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

뉴욕타임스는 구글이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확보할 경우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휴대폰 사용방식 자체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련글: 구글의 무선주파수경매 참가의사에 대한 관전평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단독으로 주파수 경매에 참가하는 것에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여전히 제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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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안드로이드 앞세운 구글, 모바일 네트워크도 확보하나?”

  1. 익명

    Sergey Brin and Steve Horowitz discuss the availability of the SDK, that it will be open source in the future, and demo applications on the Android platform. 개인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랑 그리 친한 편이 아녔는데, 변화에 좀 더 다가서야 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지도 매우 기대가 되구요.. 모바일은 역시..

  2. 익명

    ※ 보다 부드러운 문체로 간략하게 작성한 글은 스마트플레이스에 올려두었습니다. Google 주도의 OHA; Open Handset Aliance1가 Android2를 공개한 이후 사람들은 모바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할 획기적인 플랫폼이라는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구글이 구상한 모바일 플랜의 일부에 불과하다. 월 스트릿 저널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그들이 내년 1월 16일로 예정된 FCC; Federal Communication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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