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우리도 솔라리스 서버 판매”
2007. 11. 15 뉴스와 분석 |

IBM에 이어 델(Dell)도 썬 솔라리스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서버 제품군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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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델 회장과 조나단 슈워츠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오라클 오픈월드 컨퍼런스에 참석, 이같은 내용을 참가자들에게 발표했다. 다년 계약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썬과 델의 이번 협력은 앞서 발표된 IBM-썬, 썬-인텔간 제휴와 그 성격이 유사하다. 썬 입장에서는 x86서버 시장에서 솔라리스의 입지를 강화한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서버 시장에서 리눅스와 솔라리스의 대립각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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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은 실제로 오픈소스 전략을 통해 솔라리스를 리눅스의 대안으로 키우는데 올인하고 있다. 리눅스는 지난 10여년간 썬 솔라리스 시장을 강하게 파고들었고, 이것은 서버 시장에서 썬의 지위가 하락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오픈소스 전략을 통해 지지층을 규합한 뒤 리눅스 영토를 파고들려 하는게 썬의 최근 OS 전략 기본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