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가상화2.0을 주목하라
2007. 10. 15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2.0이 붙어야 뭔가 새로워 보이는 세상이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신흥 시장중 하나인 가상화 분야도 마침내 2.0이란 꼬리표가 달라붙었다.
얼마전 가트너가 발표한 2008년 10대 전략 기술을 보면 가상화2.0이란 말이 나오는데, 하드웨어에 초점이 맞춰진 가상화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과 OS까지 포함한 관점에서 가상화를 바라보는게 특징이다.
가상화가 서버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IT전반에 걸쳐 중요한 요소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였다.
가상화와 관계해서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겁니다. 그런데 가트너가 꼽은 10대 전략 기술에는 가상화 뒤에 2.0이 더 붙네요. 가트너는 여기서 가상화를 하드웨어에 더 이상 국한되어서는 안된다(…more than just consolidation of hardware…)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다시피 상당히 진일보한 가상화 개념인데요, 현재까지의 가상화 개념을 크게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 이상의 3개 축을 오른편에 놓고 그것을 보다 세분화하였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각각의 항목들에서 스토리지 비즈니스에서 관심을 가질 것이 뭘까요? Lockdown of corporate PC image, Backup Image for quick recovery, Restacking workloads for DR, Aggregation to create big SMP 등등 상당히 많네요. 특정 스토리지 벤더가 할 수 있는 영역만은 아닌 듯 하지만 방향은 맞다고 여겨지네요. (상감청자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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