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비즈니스 오브젝트 인수…BI시장 새국면
2007. 10. 08 뉴스와 분석 |
피인수를 희망하던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파트너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SAP가 결정됐다.
SAP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업체인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67억8천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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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의 비즈니스 오브젝트 인수로 BI 시장 판도는 사실상 공룡SW 업체들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 SAP에 앞서 오라클은 BI 업체 하이페리온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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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는 이번 인수로 제품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객들을 상대로한 업셀링도 가능해졌다.
SAP의 이번 행보는 ‘오라클을 의식한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오라클은 최근 인수합병(M&A)를 통해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무려 30개에 가까운 업체들을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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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AP는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인수한 후에도 별도의 조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SAP가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것은 프랑스 노동법과 충돌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