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HDD 넘어 플래시기반 MP3P로 영토확장
2007. 10. 02 뉴스와 분석 |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곧 2세대 ‘준’(Zune) MP3플레이어에 대해 공개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는 빌 게이츠 MS 회장도 직접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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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새로운 ‘준’ MP3플레이어의 핵심은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기반 ‘준’을 앞세워 MP3플레이어 시장에 뛰어든뒤 1년만에 보다 큰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플래시 기반 MP3P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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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현재 HDD 기반 MP3P 시장에서 약 10% 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한다. 그러나 플래시 기반 제품을 포함한 전체 MP3P 시장 점유율은 고작 3%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MS는 플래시 기반 제품을 앞세워 규모의 경제 게임에 본격 뛰어들려고 하는 셈이다.
플래시 기반 ‘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HDD 기반 제품보다 얇아졌고 비디오 재생 기능, 와이파이, 경쟁사 대비 많은 저장 공간을 갖췄을 것이란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애플 아이팟나노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구매는 11월께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