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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를 향한 MS의 추격전 시작

  기쁘미 2007. 09. 10 뉴스와 분석 |

가상화 분야 1위 업체 VM웨어를 상대로한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추격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MS는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이 해당 시스템을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하고 VM웨어에서 돌아가는 서버들을 MS 포맷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센터버추얼머신매니저2007′ 을 발표했다.

관련글: Microsoft Takes Aim at VMware(로이터)

MS의 ‘시스템센터버추얼머신매니저2007′은 VM웨어를 향한 MS의 첫번째 대규모 공세로 평가된다고 로이터는 전하고 있다. MS가 그동안 가상화 시장에서 다소 더딘 행보를 보여와서인지 IDC의 스테판 엘리어트 연구원은 “잠자던 짐승이 깨어났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MS 입장에서 VM웨어는 점점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욱일승천’의 기세로 성장하는 가상화 시장에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상화가 운영체제(OS) 의존도를 줄여준다는 것을 감안하면 VM웨어의 거치없는 하이킥은 MS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관련글: 가상화의 시대, OS는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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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센터버추얼머신매니저2007′은 VM웨어를 향한 MS의 공격 리스트에서 시작에 불과하다. 진검승부는  MS가 내년 중반께 비리디안(코드명)이란 가상화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리디안’은 하드웨어와 OS사이에서 하이퍼바이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차세대 서버OS ‘윈도서버2008′이 나오고 6개월 정도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롱혼’으로 알려진 ‘윈도서버2008′은 올해말 또는 내년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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