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꺼내들다
2007. 08. 22 뉴스와 분석 |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광고에 기반한 수익 모델을 꺼내들었다. 국내서도 동영상 사이트의 수익 모델이 화두로 떠오른 시점이어서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글: Google Aims to Make YouTube Profitable With Ads(뉴욕타임스)
유튜브가 선보인 광고 모델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콘텐츠를 누르면 비디오 플레이어 하단부에 전체 화면의 5분1 크기로 광고가 보여진다.
가만히 놔두면 10초뒤에 사라진다. 광고가 보기 싫으면 바로 닫을 수도 있다. 광고를 보고 싶으면 클릭을 하면되고 광고가 끝나면 원래 보려고 했던 동영상이 다시 재생된다.
구글은 이번에 선보일 광고 모델과 관련해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포맷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당분간은 콘텐츠 라이선스를 받은 1천개 이상 파트너들의 콘텐츠에만 광고를 실은뒤 수익을 공유할 계획이다.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에 광고가 실려 책임 추궁을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을 침해한 콘텐츠를 걸러내기위해 준비중인 핑거프린팅 시스템 개발이 끝나면 다른 UCC 동영상에도 광고가 실리지 않을까 싶다.






2007-08-23 at 12: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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