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선 오렌지가 아이폰을 판다?
2007. 08. 15 뉴스와 분석 |
프랑스텔레콤에 속한 오렌지가 프랑스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될 것이란 내용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오렌지가 9월말 파리에서 열릴 애플 행사가 끝난 이후 이후 프랑스에서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다는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 기사에 대해 오렌지측이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르 피가로에 따르면 오렌지는 이미 프랑스내 아이폰 판매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런 내용이 알려지자 프랑스텔레콤의 주가는 1.5% 올랐다고 한다.
아이폰은 현재 미국에서 AT&T와이어리스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북미 다음이 유럽인 만큼 애플은 지금 유럽내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과 물밑 교섭을 벌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르 피가로 보도는 이런 와중에 정보가 새나온 것으로 보면 될듯.
그나저나 애플이 한국에도 이통통신 서비스 업체를 통해 아이폰을 판매하려고 할까 모르겠다. 일본에는 갈것 같은데, 한국은 글쎄다. 지켜본바에 따르면 애플은 아직 한국에는 큰 관심이 없는듯 하다. 수십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가 한국에는 없는게 그 한예다. 때문에 애플이 아이튠스가 없는 지역에서 아이폰을 판매하려할지는 아직은 물음표다.
그래도 아이폰을 수입해 판매하는 곳이 국내에도 있다고 한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어떻게든 이뤄지는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