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Echo System)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이다.
2006. 09. 05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플랫폼(Echo System)의 주인공이 미래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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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www.amazon.com)은 세계 최대의 서점인가? 아니다. 아마존은 책뿐만 아니라 DVD,가전 제품을 비롯해 온라인 경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물목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1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단순한 쇼핑몰 서비스로 보기에는 그 행적이 의심스럽다.
1995년 제이베이 죠스에 의해서 창업된 아마존은 5년만에 기업공개를 했고 오프라인 서점의 대명사인 반스앤노블을 5년만에 위협한 1세대 온라인 서비스이다.
" We are not a book company. We’re not a music company. We’re not a video company. we’re not an auctions company. We’re a customer company." - 제이베이 죠스
위의 말은 아마존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다. 고객회사…..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회사…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
아마존은 ‘생존한’ 1세대 웹 서비스 회사이자 ‘성공한’ 1세대 웹 서비스 회사이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은 아무도 얻을 수 없는 브랜드 가치를 얻었고 험난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수행하면서 B2B2C에 대한 노하우를 갖을 수 있었다. 아마존의 재산과 가치는 바로 이것이다. 더욱이 이것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와 공유를 통해 그 세력을 넓혀 가고 있다. 바로 Web 2.0을 있게 만든 주인공 중 하나 이기도 하다.
aws.amazon.com , amazon web service를 소개하는 곳이자 아마존의 자회사이다. 최근 들어 아마존은 mechanical turk 이라는 웹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 한마디로 이 서비스는 주어진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공동 과제를 제안하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참여한 모든 고객이 이 문제를 함께 풀며 원하는 결과를 얻은 후 제안자로 부터 돈을 받고 이를 문제를 풀기 위해 참여한 고객에게 나눠주며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Grid Computing 방식의 문제 해결 서비스인 셈이다. 특히, 단순히 컴퓨터의 자원을 나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자의 지적 작용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하고 독특한 방식의 웹 서비스라 할 수 있다. 가령, 특정 이미지를 분류하거나 특정 문제에 대한 설문을 하는 등 다양한 공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실험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실용적인 서비스 또한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과금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Amazon S3(simple Storage Service) 인터넷 스토리지 웹 서비스
한마디로 S3는 인터넷 스토리지 서비스 이다. 개발자는 손쉽게 스토리지의 규모와 관리에 신경 쓸 필요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아주 단순한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S3 웹 서비스를 통해 웹 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개발자는 이들 스토리지의 관리부담에서 벋어나 안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받 는다.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터넷 하드웨어 플랫폼 서비스
최근 들어 아마존은 S3 스토리지 서비스를 포함해 서버측의 하드웨어 머쉰을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로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서비스를 제한 베타로 개시했다. S3가 한마디로 아마존이 제공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을 빌려 사용하는 것이라면 EC2는 한 마디로 아마존 플랫폼내에 있는 하드웨어 자원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물론 EC2는 S3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당연히 둘은 모두 아마존 플랫폼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들 간의 연계 비용은 없다.
이들 서비스를 보면서 아마존이 지향하는 customer company가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다. 머지않아 아마존은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양한 웹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게 해주는 개발자와 개발회사를 위한 플랫폼 회사로 거듭날 지 모른다. 아니, 그렇게 발전할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부분을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 물론 구글도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웹을 플랫폼으로 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결국, 향후 웹 비지니스의 미래는 누가 이러한 플랫폼의 주인공이 되는가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국내에도 간혹 네이버에서 OS를 개발한다느니 또는 하드웨어를 제작한다든지 자체 DBMS를 개발한다는 말들이 떠돌고 있다. 어떤 전략과 목적을 위해서 개발하는 것일까? 현재 구글은 현재 MS를 벤치마킹하면서 MS보다 더 절저한 MS가 되어 치열하게 MS와 경쟁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도 이러한 전략과 장기적인 투자와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일의 네이버와 다음은 없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른 플랫폼의 일부가 될지도….^-^






2007-03-28 at 2:04 오전
?쒓뎅 ?쒓컙 3??28???꾩옱 誘멸뎅 罹섎━?щ…
2007-07-22 at 10:29 오전
紐뉗씪 ?? SaaS ?щ읆??李멸??덉쓣 ??怨듭?..
2008-03-18 at 1:51 오후
좋은 글 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