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미니홈피 노출광고 선봬
2008. 01. 24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광고가 등장한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 미니홈피 광고 프로그램 ‘해피클릭‘을 방문객에게도 광고를 노출시키는 SNS 형태로 확대한다고 1월24일 밝혔다. 앞으로는 일촌 미니홈피를 방문했을 때 메인 화면에 텍스트 및 동영상 광고가 뜨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이다. 미니홈피 주인이 관심 주제의 광고를 선택해 미니홈피에 게재하면 방문객들에게 노출되고, 주인장은 노출 날짜에 따라 도토리로 보상받는다. 기존 문맥광고나 성별·연령별 타깃광고와는 다른, 일종의 ‘관계지향 광고’인 셈이다.
당장은 모든 미니홈피에 광고가 달리지는 않는다. 현재 미니홈피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명 이상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게재권을 준다. 참여 대상자는 광고주와 고객 반응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이용자는 모집 1주일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사적 공간의 성격이 강하다. 방문객도 대개 일촌 중심의 지인들이다. 그 때문에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2006년 5월부터 시범 운영해온 해피클릭도 방문객이 아닌, 미니홈피 주인에게만 보여지는 광고였다.
이번 해피클릭 프로그램 개편은 사적 공간으로 여겼던 미니홈피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점차 확대하겠다는 회사측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해열 싸이월드사업본부 상무는 “인기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것만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해피클릭은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의 성격을 갖고 있다”며 “광고주와 회원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광고 모델을 만들기 위해 SNS의 장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노출 날짜에 따른 보상 외에, 방문자수에 따른 차등 보상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해피클릭 광고 일부를 사회공헌 관련 광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출 일부도 공익 활동에 환원할 방침이다.
해피클릭 프로그램 신규 참여 신청은 1월2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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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






2008-01-26 at 8:44 오후
안녕하세요.
starpl.com
이번에 새로운 SNS 웹 서비스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는데 알려드리려고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