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지는 해 마무리를 태안에서”
2008. 01. 01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

네오위즈가 정해년 끝자락을 기름 유출사고로 신음하는 태안반도 돕기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다.
네오위즈 임직원 50여명은 12월28일 충남 태안군 구룡포 해수욕장을 찾아 미리 준비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으로 기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번 방제작업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여 시작됐으며, 회사에서도 나눔의 뜻을
살려 지원에 나서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기름제거 활동은 오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으며, 정화 활동에 필요한
개인장비와 도구는 사용 후 다음 봉사자를 위해 현장에 기증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로사 과장은 “얼굴에 기름도 묻고 팔도 아팠지만, 다시 깨끗해질
태안 앞바다를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더했다”며 “복구하는 손과 참여가 모인다면 절망의 기름띠는 사라지고 다시 예전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희망했다.
|
이희욱
-->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