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천하통일 꿈꾸는 구글 ‘오픈소셜’
2007. 11. 0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구글이 ‘오픈소셜‘이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제공하는 API 종합선물세트다. 이 API를 적용할 경우 자연스레 오픈소셜을 적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연동된다. 구글을 중심으로 거대한 SNS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이미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곳은 마이스페이스다. 크리스 드월프 마이스페이스 CEO는 구글 오픈소셜 동참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것(오픈소셜)이 새로운 사실상의 표준을 창조할 것”(”This will create the new defacto standard”)이라고 치켜세웠다는 소식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 또한 “이미 1년 전부터 마이스페이스와 이 문제를 두고 비밀리에 작업해 왔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의 SNS인 마이스페이스가 동참한 것은 구글의 원대한 꿈에 큰 힘을 실어주는 사건이다.
오픈소셜의 울타리는 이미 한껏 넓어진 모양새다. 오컷,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링크드인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오픈소셜 생태계에 동참하고 나섰다. 설치형 블로그 도구인 무버블타입을 제공하는 식스어파트도 구글 진영에 합류했다. 전방위 SNS 연합군을 구축한 구글이 ‘사실상의 표준’을 확신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업계의 관심사는 이제 페이스북으로 쏠린다.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2위 SNS인 페이스북은 오픈소셜에 동참할 것인가. 페이스북은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가 2억4천만달러에 지분을 인수한 곳이다. 거대한 SNS 생태계를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2라운드 전투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구글의 오픈소셜 페이지는 11월6일(현지시각)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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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






2007-11-02 at 1:04 오후
오픈소셜.. sns이런건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데요-0-;
오픈소셜이랑 sns이런어려운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같은것도 같이 적어주시면,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2007-11-02 at 2:06 오후
Find more screencasts like this on Ning Network Creators 구글은 2일 웹상의 소셜 네트워킹을 연결해 줄 수 있는 공동 API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픈 소셜(OpenSocial)”은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하 SNS)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API이다.SNS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공동API인 “오픈소셜” 출시는 더욱 더 많은…
2007-11-03 at 6:52 오전
구글이 OpenSocial API를 발표했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저마다 개발에 착수하느라 바쁘셔서 그런지 .. API를 발표했다라는 안내 기사만 나돌고 정작 어떤 API인지에 대한 글은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혼자 조금 뒤져봤습니다. (정말 조금만 뒤져봤습니다..^^;;… 곧.. 설겆이 해놓고… 동생님 먹을 카레 만들어 놓고..휘리릭~ 하고 사라질 예정이라….–;; )구글의 OpenSocaisl API는 http://code.google...